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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에 탄지로가 주인공이라면..  한국엔 그가 있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귀멸의 칼날에 카마도 탄지로 가 있다면...

한국엔 그가 있었다......

 

 

 

 

 

 

 

"내가 직접 나서겠다.."

 

바로 귀멸의 명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장하것네 ㅋㅋㅋㅋㅋ

 

 

 

- 블리치편

만해..

파올려라 운하(運河)!!

 

 

이젠 만해도 쓰는 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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