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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아빠 부자아빠들 눈치 보는 견찰

 

- 요약 

  1. 지난 5월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8명에 남녀학생이 여중생 한명을 감금하고 성적 수치심을 주는 폭력과 폭언을 행사하고 그걸 영상 촬영하여 SNS에 유포
  2. 22일에 광주남부서는 압수수색도 늦게하고 추가 고소건에 대해 진행도 안했고 그 아파트 담당 경비소장이 목격담이랑 cctv 정황증거를 제출했으나 사실상 받아들이지 않고 담당수사관은 일방적으로 당한걸 쌍방폭행으로 처리해버림 
  3. 그 이유를 보니 사건 초기부터 가해학생측에서 남부서에 민원성 전화를 수차례 넣은 것으로 확인 되었고 일부 가해 학생의 아버지가 검사, 건설사 대표 라는 소문이 일부 확인되어 수사개입, 외압설 파문이 확산됨... 현재 피해가족의 민원제기로 수사관은 교체 되었지만 남부서에서 사건은 계속 잡고 있는 듯 ㄷㄷ

 

 

깨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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