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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안입니다.


17.08.15 광복절 공유일이고 하여 애나벨2 보고 왔습니다.


4명에서 보러갔는데 영화관은 메가박스 에서 감상하고 왔고 애나벨 아직 보시는분 많아서 다음 상영껄로 보고 왔네요;


애나벨: 인형의 주인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52341


주소는 애나벨 2 인형의 주인 영화에 대한 소개 입니다.




그럼 애나벨 보러 5분 전에 영화관에 들어가 팝콘담을 팝콘통을 들고 기다리고 있던중 걸어 오시는분 팝콘 쏟네요 허허 암튼 영화는 전체적으로 산으로 간다는 느낌이 들고 처음엔 재미있습니다. 처음엔 인형에 주인이 어떻게 죽었는지 부터 쭉 나오는데 사운드가 장난이 아닙니다. 영화 반은 사운드로 잡아먹는거 같네요. ; 후반으로 가면 애나벨은 안나오고 괴물이라던가 홀린 여주인공이 칼부림을 하는 장면부터 재미가 없었습니다.


애나벨 어디간거지 ㄷㄷㄷ 마지막 홀린 주인공 봉인할때 좀 신기했던게 애나벨이 이리저리 방을 돌아다녔지만 원래 봉인된 그 방에 있었다 라는게 좀 충격이였네요 다들 멀본거지 ㅇㅅㅇ 그리고 마지막엔 에나벨 1이 이어집니다~


다들 애나벨 애나벨 하고 매직팬티 챙겨가야된다고 해서 입고 갔더니 흠 너무 기대가 큰탓인데 조금 실망했습니다. 그래도 영화 ㄴ잼은 아니니 한번 보러가세요. 오랫만에 공포영화봤는데 좋네요!


제 평가는 10점 만점에 7.3 입니다.

사운드나 스토리 점이 마음에 들었고 깝툭티 흠 이런맛에 영화보져? 올여름 그냥 가나 했더니 공포영화도 오랫만에 보고 좋았습니다.  추천!(언제봐도 정이 안가는 인형임 ㄷ 누가 만들었는지 오호)


그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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